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, 이화의료원의 전신
지난 주말에 발산역 근처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왔는데, 예식장 옆에 이대서울병원이 있어 잠시 둘러봤습니다. 이화여자대학교는 1886년 미국 선교사 메리 스크랜튼 여사가 서울 정동 자택에서 한 명의 학생으로 수업을 시작했고, 이듬해 고종이 한국 최초의 여성교육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이화학당이라는 이름을 하사한 것이 그 시초인 학교인데요.우리나라 최초의 종합대학이자 최고의 여대로 명문사학이 되었습니다. 아울러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에 가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여성병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이화의료원의 전신인 보구녀관이 … 더 읽기